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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건축정보모델링"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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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공항 시설 및 기술 검증에 BIM 확대 적용
  한국공항공사가 전국 공항시설 및 신공항 기술 적용·검증에 BIM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세계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를 위해 11월 8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항 BIM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BIM 표준연구와 정책 개발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한국공항공사는 KAC-BIM 사업의 신기술 역량을 융합한 공항 BIM 분야의 기술 적용과 검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세계 최초 공항분야 BIM 정보관리 국제표준인증 ISO19650을 획득한 공사는 정부의 건설산업 전면 BIM 도입정책에 따라 '공항시설정보 통합관리시스템(KAC-BIM)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가 BIM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openBIM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공항분야의 BIM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며 "공항 BIM 분야의 국내표준과 정책을 주도하고, 전국 주요 공항시설과 신공항에 BIM 기술의 적용과 검증을 통해 국내 BIM 산업을 활성화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어 참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건축정보모델링) : 건축분야의 설계, 물량, 자재, 가격, 시공, 유지관리, 운영 등 모든 과정의 3D시각화 및 자동화를 통해 최적 설계, 설계변경에 따른 물량변동 자동화 등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기술 *openBIM(개방형BIM) : BIM모델 간 정보의 호환성 확보로 BIM 데이터를 연결하는 국제표준 *디지털트윈 :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에서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실제자산의 정보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 *공항시설정보 통합관리시스템(KAC-BIM) : 공항의 설계 및 시공뿐 아니라 준공 후 공항운영, 시설·자산정보 관리, 유지보수 과정까지 연결하는 openBIM기반 정보통합모델로, 공항의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사람, 사물, 3차원 정보모델을 연결하는 기술  
작성일 : 2021-11-20
[온에어] 건축 생산성을 높이는 DfMA,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3월 16일 방송된 CNG TV에서는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가 ‘건축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DfMA,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라는 주제로 BIM에 이은 새로운 변혁, DfMA의 트렌드와 현재 진행 상황 및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이예지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왼쪽부터)    건축 프로세스가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and Assembly) 기술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DfMA는 기존 설비를 활용하여 생산과 조립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부품 및 조립품을 설계하는 방법을 말한다. BIM(건축정보모델링)과 더불어 건설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는 또 다른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듈러 건축, 그리고 DfMA를 통해 건축물 건설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만큼 현장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비용 및 납기를 단축할 수 있다. 중국 우한에 1000여개 병상의 병동이 착공 약 10일만에 완공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뉴스에서도 접하듯 이제는 DfMA가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국제적인 건설 트렌드를 보면, 먼저 싱가포르는 2014년부터 제조업 방식으로 건설 프로세스를 변화시키고 있다. 김인한 교수는 “싱가포르는 건설 현장에 자동화, 모듈화 공법을 도입해 건축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특히 DfMA를 대표하는 PPVC(Prefabricated Pre-finished Volumetric Construction, 싱가포르 모듈러 주택) 방식을 활용해 다양한 건물을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 싱가포르 건설 트렌드   홍콩은 MIC(Modular Integrated Construction, 모듈러 통합 건설)를 통해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김인한 교수는 “홍콩에서 적용하고 있는 MIC는 기후나 자연재해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건축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고에 대한 부담감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중국은 2020년까지 새롭게 건축되는 건물의 15%를 모듈러 공법을 활용하여 짓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계별 목표를 수립하고, 동시에 홍보를 장려하기 위한 여러 정책과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김인한 교수는 “DfMA를 활용한 모듈러 건설은 중장기적으로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라며 “향후 국내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듈러 공법을 지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3-31
김인한 교수, 건축 생산성의 획기적 변화 DfMA, CNG TV서 3월 16일 소개 예정
캐드앤그래픽스 디지털 지식방송인 CNG TV에서 제조기법을 융합한 건축 프로세스에 대해 집어본다. 오는 3월 16일 진행되는 '건축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DfMA,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방송에서는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가 출연해 건축 프로세스 혁신의 트렌드를 짚는다. 김인한 교수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BIM R&D 사업 1단계 완료에 이어 2단계 세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CDE학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인한 교수는 이밖에도.건설IT융합학회 부회장, 빌딩스마트협회 수석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and Assembly: 공장 제작 및 조립방식)는 제조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진 것으로 인식되는 건축 프로세스를 바꿔 놓을 수 있는 기법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BIM(건축정보모델링)과 더불어 건설 분야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는 한 축으로 꼽히는 DfMA 및 이를 적용한 모듈러(modular) 공법은 건축물 건설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현장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비용 및 납기를 단축할 수 있다. 최근 중국 우한에서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1000여개 병상을 갖춘 병동이 착공 10여 일만에 완공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이러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는 DfMA가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번 CNG TV에서는 BIM에 이어 건축 분야의 새로운 변혁을 가져 옷 DfMA의 트렌드와 현재 진행 상황,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 등에 살펴볼 예정이다.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CNG TV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인한 교수(경희대학교), 한국CDE학회 회장, 빌딩스마트협회 수석부회장)   이미지 출처 : PPVC_Guidebook      
작성일 : 2020-03-06
[4차산업 한독 공동세미나]독일의 디지털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NRW) 연방주 디지털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들의 기회
Business Information Seminar 독일의 디지털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NRW) 연방주 디지털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들의 기회 일시: 2017년 9월 7일 (목) 14:00~18:00장소: The-K호텔 서울, 가야금홀(본관2층) * 동시통역 (한국어-영어)후원: 아헨경제개발청(AGIT) 프로그램  (2017년 9월 7일) 14:00 등록 14:30 개회 및 행사 소개 김소연 대표, 독일 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인사말씀 이성일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미정) 슈테판 아우어 대사,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 마르셀 필립 시장, 아헨시 (미정) 아스트리드 베커 아시아 총괄국장, 독일 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 14:50 기조연설: 14:50 디지털화와 인더스트리 4.0 주제 기조연설 프랑크 T. 필러 교수, 아헨공과대학교 15:20 한국의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연구기관/시설 소개 한국 측 기조연설: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미정) 15:50 Coffee Break 16:15 아헨에서의 한국 기업들의 기회: 유럽의 첨단 기술 지역 로타 만케 대표이사, 아헨경제개발청 (미정) 16:30 Dream2Lab2Fab – 한∙독 연구 프로젝트 발표 토마스 그리스 교수, 아헨공과대학교 (미정) 연구 사례 16:45 Formitas GmbH – 건축정보모델링 (BIM) 하겐 슈미트-블레커 대표이사, 포미타스(Formitas GmbH) 17:00 NRW(아헨지역) 기업 (미정)17:15 NRW(아헨지역) 기업 (미정) 17:30아헨의 사례 (유니테크- 독일에서의 성공 스토리)N.N., 유니테크 (미정)17:45 토론 / 참석자 질의응답 사회자: 김소연 대표, 독일 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18:00 폐회 네트워킹 (Get Together)
작성일 : 2017-09-05
벤틀리, 크로스레일과 제휴로 유럽 최대 시공 프로젝트에 BIM 툴 제공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 www.bentley.com)는 크로스레일(Crossrail) 유럽의 최대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2개의 주요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시공 정보 모델링의 최고 사례를 만들기 위해 전체 크로스레일 공급망을 통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들은 파트너와의 적대적인 프로젝트 문화를 교체한다는 영국 정부의 건설 전략과 보조를 같이하고 있다. 크로스레일 노선은 서쪽의 메이든헤드(Maidenhead), 히스로를 출발해 동쪽의 쉔필드(Shenfield)와 아비우드(Abbey wood)를 잇는 21 킬로미터(13 마일)의 새로운 쌍구(twin bore)를 거쳐, 37개 역을 지나고, 총 길이가 118킬로미터(73마일)게 달할 것이다. 크로스레일이 개통되면 런던의 기차 운송 네트워크 처리량이 10% 증가해, 런던 도시 전체의 재건을 지원하며, 세계 금융 센터로서 런던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도시 전체 이동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레일은 2018년에 런던 중심가를 통과하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벤틀리는 최근 벤틀리 영국 본사에서 열린 크로스레일 티어1 도급업자 브리핑(Crossrail Tier 1 Contractor Briefing)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벤틀리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위한 크로스레일의 ELS(엔터프라이즈 라이센스 가입)가 이제 티어1 도급업체를 망라하는 확대된 ‘크로스레일 엔터프라이즈’까지 서비스 하게 될 것이다. 크로스레일의 ELS는 프로젝트와이즈(ProjectWise) 협력서버 시스템과 서비스, eB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젝트 참여자를 연계함으로써 프로젝트 정보를 관리한다. 새롭게 공인된 크로스레일/벤틀리 건설/ BIM 아카데미(Crossrail/Bentley Construction/BIM Academy)는 혁신적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축정보모델링) 애플리케이션으로 크로스레일 시공단계를 위한 크로스레일의 ‘확장된’ 엔터프라이즈를 지원할 것이다. 이 새로운 아카데미는 크로스레일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협조적인 환경에서 최신 기술의 혜택을 발굴, 평가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또 이 아카데미는 조직적인 방식의 기술 구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효율성, 비용절감, 안전성 등 크로스레일의 목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 2개의 이니셔티브는 전략적 기술 파트너 관계에 있어 프로젝트 역할을 도입함으로써 협력적인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영국이 설립한 표준인 BS1192를 강화하기 위한 크로스레일과 벤틀리 간 맺은 계약의 첫 구성요소다. 크로스레일은 크로스레일 도급업체들이 정보 모델링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협조할 수 있도록 ‘시공 엔터프라이즈’의 파트너가 돼 줄 것을 벤틀리에게 당부했다.
작성일 : 2012-03-23
오토데스크코리아, 3D 디자인 설계 강화한 주력 제품 신버전 국내 출시
오토데스크코리아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및 렌더링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오토데스크 3ds 맥스 2010(Autodesk 3ds Max 2010)과 기계설계 및 제조 분야의 한층 강화된 디지털프로토타이핑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토데스크 인벤터 2010(Autodesk Inventor 2010)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3ds 맥스는 영화 및 게임 산업내 대표 소프트웨어로 최근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게임 타이틀인 ‘폴아웃 3 (Fallout 3)’, ‘페르시아의 왕자(Prince of Persia)’ 등 수많은 수상작에 사용된 바 있다. 오토데스크 3ds 맥스 2010은 350여개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렌더링 수준의 뷰포트 디스플레이와 약 100개의 새로운 그래파이트(Graphite) 모델링 도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아티스트들이 복잡한 장면을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들과 소프트웨어 상호운영성과 파이프라인 통합을 위한 지원도 확대되었다.한편, 오토데스크 인벤터 2010은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솔루션의 근간을 이루는 제품군으로, 3D 제품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플라스틱 부품 생성과 데이터 교환 등의 사용성과 생산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품과 조립단계 모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유한요소해석 기능(Finite Element Analysis: 수치적 기법을 사용한 공학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하여, 휴대폰에서 불도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한층 강화된 통합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인벤터 2010에는 장비 설비 설계자들이 건축정보모델링(BIM) 응용 프로램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제공하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익스체인지(AEC Exchange) 기능이 강화돼 보다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오토데스크코리아 남기환 대표는 “오토데스크 산업의 주력 제품인 오토데스크 3ds 맥스 2010과 인벤터 2010의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산업 영역에 통합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3D 디자인 설계 지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새 버전을 통해서 기업, 건축가, 아티스트들이 보다 신속히 작업을 진행하여, 더욱 빠른 시간에 더욱 많은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놀랄만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지난 5월 26일 개최된 오토데스크 솔루션 데이 2009 행사에서 오토데스크 인벤터 및 3ds 맥스 신버전을 라이브 데모와 함께 선보였다.
작성일 : 2009-06-05